디트루시톨SR, 과민성방광환자 만족도 높여
- 송대웅
- 2005-09-05 17:30: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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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3,824명 대상 연구결과 발표...일상활동 향상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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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제약의 디트루시톨SR(성분명: L-주석산 톨터로딘)이 과민성방광 환자의 생활 속 불편함을 줄여 치료 만족도를 상당히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는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35회 국제요실금학회에서 디트루시톨SR을 복용한 독일의 과민성방광 환자 3,824명(1/3은 요실금 증상 없음)의 다기관 시판후 관찰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디트루시톨SR 복용 환자의 절박뇨, 빈뇨, 요실금과 같은 전형적인 과민성방광의 주요 종료점(end point)외에 절박뇨의 변화, 환자의 불편도, 일상생활의 제약, 치료 만족도를 측정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디트루시톨SR이 장기치료에서 과민성방광의 증상을 개선할 뿐 아니라, 환자 불편도 감소 및 일상활동 향상에도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또한 상관관계 분석에 따르면,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는 과민성방광 증상 감소보다 환자의 불편함과 일상활동의 제약을 줄일 수 있을 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주연구자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학술의학센터의 마틴 C. 미셸 박사는 “과민성방광 치료에 있어 요실금, 절박뇨, 빈뇨 증상의 감소와 같은 전형적인 지표만이 아니라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한 치료 목표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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