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가, 1회용품 팜파라치 '주의보'
- 강신국
- 2005-09-01 14:52: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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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관악·구로구서 나타나...폐문·심야시간도 안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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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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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을 노린 1회용품 팜파라치가 서울 지역 약국가에서 잇달아 출몰하고 있다.
1일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 노원, 구로, 관악지역에서 1회용품 팜파라치가 활동한다는 제보가 줄을 잇고 있다.
이에 지역약사회는 1회용품 무상제공 금지와 영수증 발급 등을 일선 약국에 주문하고 나섰다.
특히 폐문시간이나 심야시간에도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게 지역약사회의 분석이다.
하지만 팜파라치는 몰래 카메라로 현장을 포착하기 때문에 1회용품 무상제공을 계속하는 한 약사들로선 속수무책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규정의 불합리성을 논하기 전에 일단 지킬 것을 지켜야 한다”며 “팜파라치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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