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직원 400여명 모여 '사랑의 헌혈'
- 김태형
- 2005-08-30 1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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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신갈공장 등 잇따라 행사열어...전사적 차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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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는 30일 "본사및 신갈공장 등 각 사업장별로 잇따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사는 지난 26일 목암빌딩에서 녹십자, 경남제약,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지에서 근무하는 160여명의 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또 신갈공장과 음성공장 임직원들이 적극적인 호응속에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녹십자 신갈공장은 지난 2월에 이어 최근 혈액재고량이 부족하자 23일 추가 헌혈행사를 가져 올해에만 25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올렸다.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 경남제약의 한 직원은 "늘 나누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직접 찾아가서 헌혈하기는 어려웠다"면서 "동료 직원들과 함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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