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재고약 반품사업 별도 추진
- 정웅종
- 2005-08-24 07:57: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분회장 회의서 반품추진위 구성...대약-지부 정책혼선 예고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재고약 반품사업과 관련, 서울시약사회가 대한약사회의 일관 추진에서 벗어나 별도의 반품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해 대약과 지부간 정책혼선을 예고했다.
서울시약(회장 권태정)은 23일 분회장희의를 열고 재고의약품 반품 추진과 관련 논의를 거친 결과, 별도의 반품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태정 회장은 "일선 약국에서 불용재고로 인한 증가와 대한약사회 반품사업 미참여 회원들의 경영 압박 등으로 인해 본회에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하고 이에 따라 "본회에서 자체적으로 반품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반품사업은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이루어지며 각구 분회별로 일괄 수거하고 집계해 해당 제약사로 반품하는 형식을 취한다"고 밝혔다.
이어 "불용재고전문의약품을 일괄 수거하여 서울시약사회에서 반품을 정산키로 할 것"이라며 "현재 제약회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있으며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혀 곧바로 반품사업에 착수할 계획임을 알렸다.
대상의약품은 처방의약품으로서 불용재고 개봉·미개봉 전문의약품이다. 반품참여 해당약국은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에 한해 진행된다.
또한 유효기간이 경과된 불용재고전문의약품도 반품이 가능하다고 시약은 설명했다.
서울시약은 "반품사업은 9월 중에 세 차례에 걸쳐 최대한 짧은 기한 내에 진행될 예정이며 차후 반품사업은 없다"고 못 박아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끝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활한 반품사업의 진행을 위해 반품추진위원회 및 실행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2동료 의료인 신상 털기 금지...위반시 자격정지 3개월
- 3바이엘, 무좀약 카네스텐 신제품 허가…"하루 한번 용법"
- 4희귀약 신속등재, 성과 부족하면 4년차부터 약가인하
- 5272억 투자 4599억 처분…녹십자, R&D 역량의 현금화
- 6신속등재 공청회서 쏟아진 우려..."경평생략·사후평가 불안"
- 7선거일·현충일 조제료 30% 가산…의약품 등 미리 주문을
- 8신임 약학정보원장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내정
- 9한약사단체 "서울시약, 사실 왜곡·억지 선동 기만말라"
- 10엠에프씨, GLP-1 ‘오포글리프론’ 제제 특허…비만약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