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기 감자튀김, 여성 유방암 위험 높여
- 윤의경
- 2005-08-19 01:19: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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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 조사 참여한 여성의 어머니 대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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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프렌치 후라이)를 자주 먹는 소아는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실렸다.
미국 하버드 대학 브리검 앤 위민즈 병원의 캐린 마이클즈 박사와 연구진은 여성 간호사 조사에 참여한 1993년에 유방암에 걸린 여성 582명과 유방암에 걸리지 않은 1569명의 여성에 대해 비교했다.
조사대상자의 어머니가 응답한 설문자료에 근거했을 때 감자튀김을 자주 먹는 경우 유방암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주 반복적으로 감자튀김을 먹은 경우 유방암 위험은 27% 증가했다.
반면 건강식이 아닌 핫도그나 아이스크림은 유방암 위험과 관련은 없었다.
마이클즈 박사는 이번 연구는 소아기 식생활이 이후 여성 질환 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연구로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조사는 과거 기억을 회상한 관찰연구였기 때문에 주의해서 연구 결과를 해석해야 한다면서 유방암에 걸린 딸을 가진 어머니는 건강한 여성의 어머니와는 다르게 기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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