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넨테크. 항암제 '리툭산' 적응증 추가시도
- 윤의경
- 2005-08-19 0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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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치료된 적 없는 중등급 비호지킨 임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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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넨테크(Genetech), 로슈, 바이오젠(Biogen)은 리툭산(Rituxan)을 표준 화학요법과 함께 이전에 치료된 적이 없는 중등급의 비호지킨 임파종 환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밝혔다.
리툭산은 1997년 FDA 승인된 이래 표준치료법으로는 효과가 없는 종양의 성장속도가 느린 비호지킨 임파종에 사용하도록 승인됐었다.
지넨테크는 3건의 대규모 임상에서 중등급 비호지킨 임파종 환자에게 표준화학요법과 리툭산을 병행했을 때 생존기간을 유의적으로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나 이번 적응증 추가를 시도하게 됐다고 말햇다.
중등급의 비호지킨 임파종의 경우 종양이 급속히 성장하는데 현재 리툭산은 이런 경우에 승인되지 않았지만 적응증 외 용법으로 이미 사용되고 있다.
리툭산은 유럽에서는 맵쎄라(MabThera)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며 류마티스 관절염, 루퍼스, 다발성 경화증 등의 치료제로도 개발하기 위한 임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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