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장관, 안중근 카메라 첫 소장자
- 김태형
- 2005-08-16 17:09: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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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라이카사 증정식 가져...60대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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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안중근 카메라'의 첫 소장자로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6일 "독일의 유명 카메라사인 독일 라이카사가 안중근 의사 업적을 전 세계 알리기 위해 특별 제작한 '안중근 카메라' 첫 증정 대상으로 김근태 복지부장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증정식을 가졌다.
안중근 카메라(공식 명칭 라이카 MP '大韓國人‘ 바디)는 독일 라이카사가 대한민국 광복 60주년을 기념, 60대 한정 생산하는 명품이다.
라이카사에 따르면 김근태 장관은 안중근 의사의 정신과 신념에 가장 부합되는 인물로, 앞으로도 자유 인권 통일을 위해 매진하길 바라는 뜻에서 ‘안중근 카메라’ 1호 증정식을 개최한 것.
‘안중근 카메라’에는 조국 독립과 자신의 목숨을 바꾸기로 결의하고 손가락을 잘랐던 안중근 의사의 인장과 안 의사의 친필 유묵 ‘大韓國人’이 음각돼 있다.
또 상판 뒷면에는 ‘60th Jubilee Independence 1945-2005 R.O.K'(대한민국 광복 60주년)이라는 영문이 새겨져 있다.
라이카사는 “대한민국 광복 60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이 기념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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