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로리드·알레기살 안약 복약지도 변경
- 송대웅
- 2005-08-15 0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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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역·변비·미각도착 부작용 보고-점안후 최소 10분후 렌즈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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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의 위궤양치료제 ‘파이로리드400mg정(구연산라니티딘비스무스)’과 태준제약의 알러지성 결막염 치료제인 ‘알레기살점안액(페미로라스트칼륨)’의 허가 사항이 변경돼 복약지도시 주의가 당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이들 두 제품의 재심사신청서 검토결과를 발표하고 사용상 주의사항을 변경토록 해당 제약사에 통보했다.
변경내용에 따르면 파이로리드의 투여금기환자 항목에 ‘급성 포르피린증 병력이 있는 환자’가 추가됐으며 6년간 1,7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 결과 새롭게 보고된 알려지지 않은 이상반응으로 구역, 변비, 미각도착 등이 명시됐다.
단 시판 후 조사시 확인된 이상반응들은 드물거나 매우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기살 점안액 사용시에는 안지(눈꼽), 소양감, 드물게 결막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와같은 증상 발현시 투여를 중지해야 한다.
또한 콘택트렌즈 사용자에 대한 주의사항도 추가됐다.
식약청은 “이 약에 함유된 염화벤잘코늄이 소프트렌즈에 흡착될 수 있으므로 이 약을 점안한 후 적어도 10분이 경과한 다음 소프트렌즈를 착용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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