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약 골라 훔쳐가는 좀도둑 조심하세요
- 정웅종
- 2005-08-15 07:25: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사 영업사원 사칭...노바스크·제픽스 등 도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제약사 영업사원을 사칭해 약국에 들른 40대 남자가 100여만원 어치의 약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 약사회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5일 경기도약사회와 해당 약국에 따르면, 시흥시 S약국에 지난 11일 오후 2시경 H사 영업사원을 사칭하며 약국에 들른 40대 후반의 남자가 약국이 바쁜 틈을 이용 조제실에 있던 약을 훔쳐 달아났다.
이 남자가 훔쳐간 약은 노바스크 500정 2병, 리피토 100정 2개, 제픽스28정 5개 등 모두 고가약으로 금액만 100여만원이 넘는 액수다.
약을 훔쳐 달아난 이 괴남자는 키 175센티 정도에 양복차림으로 안경을 착용하고 40대 후반 정도로 서울말씨를 쓴다고 약국은 설명했다.
S약국 H약사는 "한 남자가 찾아와 제약사 영업사원이라며 동료들이 지금 병원에서 디테일하고 있으니 약을 소개하고 가겠다며 40여분 정도 머물렀다가 인사도 없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말했다.
H약사는 "약을 없어진 것을 발견한 것은 약 30여분 후로 약이 있던 자리에 약이 없어져서 바로 제약사에 확인해 본 결과 그런 사람이 없다는 말을 듣고 바로 경찰과 약사회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고가약만 골라서 절도한 것으로 보아 약계에 종사했거나 유통과정을 잘아는 사람으로 추정된다"며 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해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2임직원이 만든 지역사회 소통...한국알콘 '알콘 인 액션'
- 3[팜리쿠르트] JW생명과학·명인제약·광동제약 등 부문별 채용
- 4[데스크 시선] 글자 같다고 유사 의약품? 금지만이 능사 아냐
- 5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6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7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8[기자의 눈] 다시 시험대 오른 약정원…이제는 정상화가 답
- 9면역항암제 '테빔브라', 5개 적응증 약평위 상정 예고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