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제약업계 자발적 광고지침 환영
- 윤의경
- 2005-08-12 06: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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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미국제약연구제조협회 광고지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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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의 최고책임자인 레스터 크로포드 청장은 미국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미국제약연구제조협회(PhRMA)가 자발적으로 제정한 의약품 광고지침을 환영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관절염약 바이옥스(Vioxx)의 시장철수 이래 무차별 의약품 소비자 직접광고가 비난을 받자 최근 미국제약연구제조협회는 자발적으로 광고지침을 정해 지난 주 발표했었다.
새로운 광고지침에 의하면 의약품의 상품명만 언급하고 작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내용도 전하지 않는 광고는 하지 않고 발기부전증 치료제같은 약물의 광고는 이른 저녁시간이나 온 가족이 시청하는 TV 프로그램 전후에는 내보내지 않는다는 것.
크로포드 청장은 제약업계가 자발적으로 정한 지침을 준수하는지 감독하는 것을 FDA의 추가적인 업무가 될 것이라며서 향후 제약업계의 광고행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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