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제휴협력사업 사칭 괴문서 나돌아
- 정웅종
- 2005-08-12 07:20: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동영메디컬 지부에 공문발송...약사회 "관계 없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모 약국체인업체가 약사회와의 협력사업으로 오인될 수 있는 내용의 괴문서를 각 지부에 발송한 것으로 확인, 약국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약사회는 11일 "동영메디컬이라는 약국체인업체가 약사회와 무관한 내용의 문서를 각 지부와 분회에 발송해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 업체와 약사회는 아무런 제휴사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업체 약국체인 사업부는 지난 7월 27일 각 지부에 ' 드럭스토어 시장경쟁의 대안책 온라인 드럭스토어 본격화 도입'이라는 공문을 발송한 데 이어, 8월 8일에는 각 분회 사무국에 '약국발전을 위한 구체적 대안 정책'이라는 제하의 문서를 일제히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문에는 병원대상 환자고객이나 허리통증, 정신질환, 혈액장애 등 잠재환자 고객을 대상으로 약국용 대체의학 프로그램을 적용한다는 내용과 함께, 약사회로부터 위임받아 모의 약국경영 게임을 실시하고 약국 인큐베이터 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문제는 공문에 '대한약사회측에 제안드린 정책관련 공문입니다', '상기정책을 대한약사회에서 동영메디컬 약국체인에 위임하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 등 약사회와의 협력관계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약사회는 "이 같은 문구는 마치 대약과 이 회사의 공동사업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구를 삽입한 이 회사로부터 상황설명을 듣고 재발방지를 위해 해명공문 발송을 요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해당 업체에서는 "홍보차원에서 발송된 것으로 오해의 소지가 발생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동영메디컬은 돌침대 판매업체로 지난 2003년 의료기기제조업 등 의료, 약국 쪽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2임직원이 만든 지역사회 소통...한국알콘 '알콘 인 액션'
- 3[팜리쿠르트] JW생명과학·명인제약·광동제약 등 부문별 채용
- 4[데스크 시선] 글자 같다고 유사 의약품? 금지만이 능사 아냐
- 5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6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7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8[기자의 눈] 다시 시험대 오른 약정원…이제는 정상화가 답
- 9면역항암제 '테빔브라', 5개 적응증 약평위 상정 예고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