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녹십자-일양약품과 판촉계약
- 최봉선
- 2005-08-11 11:37: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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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사와 22품목 제휴...국내사와 윈-윈 모델로 발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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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 www.pfizer.co.kr)이 국내 유수의 제약회사들과 잇따라 전략적 업무제휴를 강화했다.
회사는 최근 녹십자, 일양약품과 유통 및 판촉 활동에 대한 계약을 각각 체결함으로써 제일약품, CJ 등에 이어 국내 7개사와 22개 품목에 대해 파트너쉽을 맺게 됐다.
녹십자에서 판촉을 맡은 화이자의 '지노트로핀'은 저성장 소아를 위한 성장호르몬제로서 임신 주수에 비해 작게 태어난(SGA) 저신장 소아에서의 성장장애와 희귀질환인 프라더-윌리 증후군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적응증을 가진 제품이다.
또한 일양약품을 통해 판매될 '디푸루칸'은 중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진균 감염 치료를 비롯 질 칸디다증의 경우 한번의 경구 복용만으로도 효과적인 제품이다.
이번 제휴로 한국화이자는 거래선과 영업력 강화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제품 판촉을, 국내 제휴사들은 제품군 강화를 통한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어 국내사와 다국적사간의 모범적인 윈윈 사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화이자 아멧 괵선 사장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국내 제약사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상호 보완적인 시너지 효과는 물론 국내 제약업계의 전반적인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6월에도 CJ제약사업본부와 직결장암 치료제인 ‘캠푸토’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정을 체결했으며, 제일약품과는 ‘리피토’(고지혈증 치료제)와 ‘뉴론틴’(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의 유통 및 공동 판촉 계약을 연장하고, 하반기 출시 예정인 ‘리리카’(간질 및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를 계약에 추가한 바 있다.
*동신제약= 설페라존(세파로스포린 계열 항생제), 오젠(호르몬 대체요법제), 유나신 정/주(광범위 페니실린계 항생제), 크레오신 주(린코사마이드계열 항생제), 프로베라(호르몬 대체 요법제), 할시온(최면 진정제) *일동제약= 에스트라시트(전립선암 치료제), 자베도스 정/주(항암제), 싸이토사 -유(항암제) 아로마신(항암제) *제일약품= 데포 -메드롤(코르티코 스테로이드), 솔루 -메드롤(부신 호르몬제), 솔루 -코테프(부신 호르몬제), 카버젝트(발기부전 치료제), 리피토(고지혈증 치료제), 뉴론틴(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리리카(간질 및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유유= 아큐프릴(고혈압치료제), 프라그민(혈전치료제) *CJ= 캠푸토(직결장암치료제) *녹십자= 지노트로핀(성장호르몬제) *일양약품= 디푸루칸(항진균제)
한국화이자-국내제약사 제휴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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