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에 150병상 노인전문병원 개원
- 최은택
- 2005-08-10 14:31: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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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의학과 등 4개 진료과목 60여명 종사...11일 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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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상계동에 150병상 규모의 노인전문병원이 들어섰다.
경상남도는 치매ㆍ중풍 등 노인성질환 전문치료기관 확충을 위해 44억4,800만원을 투입, 지난 6월 공사를 완료하고 11일 오후 2시 개원식을 갖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립김해노인전문병원은 경남 김해시 삼계동 392-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3층, 150병상 규모로 4개 진료과목(정신과, 신경과, 재활 의학과, 내과)에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간병인 등 총 60여명의 종사자와 뇌혈류 진단기, 전동운동치료기, 저주파전류통증완화기 등의 의료장비를 갖췄다.
이와 함께 24시간 간병, 재활치료, 치매전문치료프로그램, 복지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료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는 "도립김해노인전문병원의 개원으로 1만447명의 치매ㆍ중풍 등 노인성 질환자 가족의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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