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암환자에 마약성진통제 '무상지원'
- 홍대업
- 2005-08-06 0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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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보건소, 재가 암 환자 지원사업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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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보건소가 최근 저소득층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는 '재가 암 환자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암 환자나 말기 암 환자 가운데 1·2종 의료급여수급자를 비롯, 건강보험 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마약성진통제와 의료소모품, 간병용품 등을 무상 지원하는 제도다.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보험료 기준 하위 50%는 직장가입자의 경우 월간 보험료 3만5,000원 이하를, 지역 가입자의 경우 보험료 4만원 이하는 납부하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저소득층은 구로구보건소에 환자나 보호자가 직접 신청, 접수할 수 있고, 대상여부 확인과 상담절차 등을 거쳐 서비스 지원유형이 결정된다.
'재가 암 환자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지역보건과(02-860-32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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