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2분기 매출 6조원...크레스토 3,200억
- 송대웅
- 2005-08-01 15: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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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넥시움 33% 증가 1.3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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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2분기 매출이 크레스토, 넥시움 등 주요 제품의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1억불(약 6.2조원)을 기록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전세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높은 매출 성장세와 비용절감에 힘입어 영업 이익은 17억불(약 1.8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63% 고성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주요 제품으로는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해 12억 4백만 달러의 판매 실적을 냈으며, 쎄로켈(쿠에티아핀)은 미국과 기타 시장에서 각각 34%, 37% 성장하며 6억 6,700만 달러의 매출을 보였다.
특히,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는 총 3억 1,700만 달러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톰 맥킬롭 회장은 “아스트라제네카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생산성의 개선으로 탁월한 2분기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스트라제네카의 우수한 실적은 향후 아스트라제네카의 발전에 든든한 발판을 제공할 것이며, 지금까지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R&D투자, 영업 및 마케팅 강화 전략이 이제 큰 효과를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맥킬롭 회장의 뒤를 이을 신임 CEO로 지목된 데이빗 브레넌 회장은“지난 30년간 제약산업에 몸담아 오면서 과학의학뿐 아니라 마케팅, 영업부분에 걸친 폭넓게 경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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