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CEO교체 '이레사' 부진 때문 아니다"
- 송대웅
- 2005-07-29 22: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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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맥킬롭 대표...지난 3월 이미 은퇴의사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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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스트라제네카는 '톰 맥킬롭 CEO의 퇴임이 엑사탄 발매실패와 이레사의 시판철회 때문'이라는 본지 보도(29일자)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에 따르면 톰 맥킬롭 회장은 지난해 3월 이미 은퇴의사를 밝혔으며 엑산타, 이레사와는 무관하다는 것.
회사측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톰 맥킬롭 CEO는 지난 아스트라제네카의 성장발판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라며 "62세가 되던 지난 3월 이미 은퇴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루이스 슈바이처 회장의 권유에 따라 지금까지 CEO직을 수행해왔다"며 절차에 따른 정상적인 CEO교체임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3월 62세를 맞아 은퇴예정이었던 톰 맥킬롭 現 CEO를 대신할 사람 꾸준히 모색한 끝에 최종 결정을 내려 30년 넘는 제약 경험을 가지고 아스트라제네카 발전에 기여한 데이빗 브레넌으로 최종 선정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앞서 아스트라제네카(본사 영국 소재)는 신임 CEO로 데이빗 브레넌 (David Brennan) 북미 지역 부사장을 지명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현 CEO인 톰 맥킬롭은 올해 말까지 최고 경영자직을 유지하면서, 승계 작업을 하게 되며, 데이빗 브레넌 신임 CEO는 2006년 1월 1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의 CEO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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