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오산 해수욕장서 휴양소 운영
- 김태형
- 2005-07-25 21: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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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망상'이어 두번째...양양오토캠프장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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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이 여름휴가 기간 동안 직원들에게 무료로 휴양소를 설치, 화제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동해 망상해수욕장에 이어 올해는 강원도 오산 해수욕장내 양양오토캠프장 안에 하계휴양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올 휴양소가 있는 오산 해수욕장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아 성수기에 휴가를 보내는 직원들의 경우 백사장이 길고 수질이 깨끗한 바다를 한가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직원들의 복리후생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휴양소를 통해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이 즐겁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배려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여 직원의 복지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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