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 10곳중 9곳 '약국규모-마케팅' 간과
- 정시욱
- 2005-05-25 12:30: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경연, 약국 인테리어-입지선택 등도 부재 지적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25일 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개국현장 컨설팅을 통해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사항들을 통계 조사해 발표했다.
총 150곳에 대한 개국컨설팅 현장 표본조사(복수응답) 결과 '약국 규모와 마케팅전략이 안 맞다'가 135곳으로 90%가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입지조건에 따른 약국의 규모에 따라 매약, 처방수용 등 특성화된 마케팅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약사들이 이를 간과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기능형 인테리어 및 레이아웃이 잘못됐다'가 75%(112곳)으로 뒤를 이었고, '입지선택을 잘못한 경우'가 60%(90곳) 등으로 나타났다.
또 '약사 성향과 약국형태가 불일치(75곳/50%), '직원구성을 잘못함(75곳/50%)', '취급상품구성이 잘못됨-머천다이징(60곳/40%) 등이었다. 이에 대해 김동주 소장은 "약국을 개국할 때 입지 선택부터 규모에 따른 마케팅 전략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일선 약사들의 경우 이를 간과해 실패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약국의 특성에 맞는 체인지팜이 적절히 병행돼야 하며 규모와 상황에 맞는 약국경영이 이뤄져야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입지발굴을 계획적으로 하지 않는 약국, 개국 준비지식의 부재, 미래 예측을 하지 못하고 근시안적 사고로 개국을 한다는 점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표본조사 약국은 총 150곳이었으며, 서울 수도권이 100곳, 기타 지방이 50곳이었다. 한편 약국경영연구소(www.kpmr.com)는 개국부터 고려해야 할 사안들을 주제로 매달(5월29일 개강) 1회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 대상 특강을 갖기로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2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3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6"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7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8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9'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 10주가 하락에 바이오 CB 전환가 줄하향…커지는 오버행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