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약업인 한마음대회 "화합·단결 다져"
- 최은택
- 2005-05-24 10: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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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원 등 800여명 참가...종합우승은 대전지오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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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가 약사회원, 제약회사 직원, 도매업계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대전광역시약업인가족 한마음대회'를 갖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홍철 대전시장, 권선택 열린우리당의원, 이영민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 구 약사공론 주간, 권태정 서울지부장, 구본호 대구지부장, 박병호 동구청장, 송삼모 대전·충남도매협회 前회장, 이대형 대전약업협의회장, 장원덕 대전지오팜 사장, 지부 자문 위원단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홍종오지부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한마음대회는 약사회원, 제약회사 도매업소 관계자간 마음을 모으는 자리며, 이를 통해 원활한 약업 질서 기반을 다져 국민건강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대약 원희목회장은 이영민부회장이 대독한 격려사에서 "이 체육관에 모아진 화합과 열기가 전국 약업계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고, 김구 주간은 "분업이후 어렵게 열리는 약업인 체육대회가 축제로 승화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강한 대덕! 멋진 대덕, 승리는 강자의 특권', `The first & The best 동원약품' 등의 슬로건 아래 분회, 제약회사 연합, 도매업소 팀들은 코끼리 릴레이, 전략 줄다리기, 한마음 제기차기 등 8게임과, 개별 상품이 주어진 도전기네스(6게임: 나이스피처, 다트, 캔높이쌓기, 투호, 고무신 멀리던지기, 림보)를 통해 평소 업무에 집중했던 마음을 떨치고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다. 노래 및 장기자랑에서는 노래, 춤, 마술 등 10개팀이 참가해 끼를 선보였으며, 동원약품의 마술이 1등을 차지했다.
종합시상은 화합질서, 응원전, 명랑경기 등의 점수를 집계해 대전지오팜이 우승을, 중구약사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3위 화합상은 동원약품에, 4위 단결상은 백제약품에, 5위 감투상은 서구약사회에 돌아갔다.
한편 행사장 주변에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가 약물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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