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촉구
- 강신국
- 2005-05-24 09:59: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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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연수교육 열고 분업정착 위한 결의사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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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약사회가 동일성분 조제시 사후통보 의무 삭제의 즉각적인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구약사회(회장 김상옥)는 지난 21~22일 양일간 하나은행 신갈연수원에서 열린 전지연수교육을 통해 분업의 올바를 정착을 위한 3가지 결의사항을 발표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정부)는 성분명처방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사항을 즉각 발표하고 당장 시행이 어렵다면 동일성분 조제에 대한 사후통보 의무 조항만이라도 삭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보험 청구액 전체 금액에 대한 원천징수는 불합리하다"면서 "조제료에 대해서만 원천 징수제를 시행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조제료 할인, 사입가 이하판매, 전문약 불법판매, 무자격자 판매, 면허 대여 등 약사 화합과 권익을 저해하는 어떤 행위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앞서 구약사회는 DUR 및 약국경영 핵심한방 강의 세무 절세 방안 및 실전 재테크 강의를 진행했다.
또 레크리에이션, 바비큐 파티 등 회원 화합의 장도 마련했다.
김상옥 회장은 "임원의 자세와 회원의 자세에 충실하면 조직력이 강화될 수 있다"며 "이번 연수교육을 기점으로 하나 되고 힘 있는 약사회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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