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억 투입 대규모 임상시험센터 생긴다
- 송대웅
- 2005-05-20 1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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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정읍, '제2안전성평가시험연구동' 2008년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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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독성시험, 발암성시험 등 전임상시험을 수행하는 대규모 임상시험센터가 건립된다.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총사업비 490억원 규모의 ‘제2안전성평가시험연구동’이 2008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전라북도 정읍시 신정동의 6,000평 규모의 건물로 건립되며 현재 신약조합은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와 함께 건설 수요조사를 벌이고 있다.
신약조합측은 “BT분야 연구개발 활성화에 따른 산업계 전임상 시험 수요 증가로 이를 적기에 해소할 수 있는 기반시설 구축이 시급하다”라고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경쟁력 있는 안전성평가기관의 육성으로 해외 다국적 대형 CRO의 시장독점 우려를 불식시키고 신약 개발정보 및 외화의 유출방지, 개발기간 단축을 통해 국내 신약 개발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의의를 밝혔다.
아울러 “국내·외 안전성평가시험 수요의 급속한 증가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국가 핵심 인프라 차원의 제2 안전성평가시험연구동 건설을 통해 신약 개발 분야의 국제 경쟁력 제고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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