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기업銀 요양기관 금융대출상품 출시
- 정웅종
- 2005-05-20 1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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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지원 협약 체결...'메디컬 네트워크론' 내달 20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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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및 약국 등 요양기관에 대한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한 금융대출상품이 내달 20일부터 출시된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기업은행이 공동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공단과 기업은행은 롯데호텔에서 요양기관 금융대출(메디컬 네트워크 론) 공동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요양기관은 공단으로부터 수령 받는 보험급여비 내에서 매출액의 33%(신규사업자는 연간으로 환산한 수령가능액의 50%)까지 회전 대출방식으로 자금을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 요양기관들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관과 연계해 자금을 지원하고 신용상태가 우량한 요양기관에게는 신용대출로 지원하되, 최저 4%대의 초 저리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출상품 출시로 경기부진과 경쟁심화로 자금난을 겪어 온 요양기관들의 경영애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단 관계자는 "메디컬 네트워크론은 6월 20일부터 출시되며 이 상품이 나오면 7만여 개에 달하는 중소요양기관들이 편리한 금융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은행은 구매기업과 협약을 맺어 원자재 등을 납품한 공급업체에게 납품계약서를 담보로 낮은 이자로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제도. 메디컬 네트워크 론은 은행과 건강보험공단이 협약을 맺어 건강보험 보험급여비를 지급받는 요양기관에 대해 은행이 연간 진료비지급실적을 감안하여 운영자금 등을 지원하는 제도.
네트워크 론(Network Loa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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