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애자 의원, 소아암 환자 가족과 간담회
- 최은택
- 2005-05-09 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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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성모병원 소아암병동서...가계판탄사례 등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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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현애자의원(보건복지위)이 9일 여의도 성모병원 소아암병동을 방문, 환자가족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소아암병동 방문은 보여 주기식 이벤트 차원을 넘어, 암 등 중증질환 진료비 경감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한 것.
현의원은 환자가족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중증질환자들의 가계파탄 사례를 청취하고 전국적인 환자가족 만남을 진행해 향후 건강보험 흑자분에 대한 사용방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와 보건의료노조 관계자도 함께 참석해 2005년 무상의료 사업계획을 가족들에게 설명하고, 암등 중증질환자에 대한 시급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주노동당과 보건시민단체들은 지난달 27일 발표된 암 등 중중질환에 대한 진료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보건복지부의 대책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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