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2명중 1명, 간호조무사를 간호사로”
- 김태형
- 2005-05-08 15:03:0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간협 설문조사, 78.4.% 간호사법 제정에 찬성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국민 2명중 1명은 간호조무사를 간호사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국민 78%가 양질의 간호서비스 제공을 위해 간호사법이 제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같은 사실은 간호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연구소에 의뢰 지난 4월26, 27일 이틀간 전국 20세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설문조사결과 국민 78.4%가 양질의 간호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법제정에 찬성한 반면 반대의견은 4.6%에 불과했다.
또 의사협회와 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사법 제정을 반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 63.9%가 직종 이기주의로 인식했다. 의협과 간호조무사협의 주장에 동조한다는 응답은 14.2%에 머물렀다.
이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의사의 진료보조를 하고 있는 인력이 간호사에 비해 간호조무사가 5배 가량 많음에도 불구 국민 2명 중 1명은 간호사로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간협은 간협은 밝혔다.
간협은 이에 대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사실상 구별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의원급 인력 대부분이 간호조무사라는 사실에 대해서도 국민 77.3%가 ‘모른다’고 응답했다.
이와함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각각 의료법과 간호조무사 규칙에 따라 법적으로 동일한 진료보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67.3%가 '모르고 있다‘고 답했으며 87%는 주사, 투약, 수술 전후의 간호서비스 등을 ‘간호사로부터 제공받고 싶다’고 밝혔다.
간협은 이에 대해 “앞으로 간호사법 제정을 통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업무가 분명히 구별돼야 할 것”이라며 “간호업무 범위와 책임 한계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간호사법이 하루빨리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6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7"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8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9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10'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