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약품, '로얄팜'으로 사명 변경
- 최은택
- 2005-05-06 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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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 대폭축소 안정세...건식 OEM생산 등 사업다각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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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약품(회장 이만근)이 올초 '로얄팜'으로 사명을 변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만근 회장은 "서울대병원 의약품 공급중단 등 안좋은 이미지를 다소나마 벗기 위해 지난 3월1일자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그동안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 창출방안을 모색해 왔다"면서 "건강기능식품을 OEM생산하는 것도 현재 검토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사랑약품은 지난해 몇개 세미병원과 문전약국만 남기고 대폭적인 살빼기를 단행, 지난해 11월께부터 안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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