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장관 "의료계 자율정화 약속에 감사"
- 정시욱
- 2005-05-06 16: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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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협회 정총 치사통해 정부지원, 관련제도 개선 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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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사진)은 6일 병원협회 정기총회 치사를 통해 "의료계의 자율정화 약속에 감사하며 이를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고 발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계의 자율정화 노력에 정부도 적극 지원에 나서고 관련 제도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의료기관평가에서 미흡한 부분은 많았지만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수정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보장하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도 신경써 오는 2009년까지 4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장관은 보건의료 예산의 증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보험수가체계 개선, 세계화 대비 의료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와 협력 등을 노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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