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섭 회장, 독일 '십자공로훈장' 수훈
- 최봉선
- 2005-05-06 09:54: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독 교류협력확대 기여공로...미카엘 가이어 독일대사 전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허 회장은 4일 저녁 7시 성북동 독일대사관저에서 호르스트 쾰러(Horst Koehler) 독일연방 대통령을 대신하여 미카엘 가이어(Michael Geier) 주한 독일대사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전달 받았다.
이날 미카엘 가이어 주한독일대사는 “허영섭 회장이 한독협회 회장을 맡아 한독포럼을 창설하는 등 독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한독 양국의 교류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호르스트 쾰러 독일연방 대통령을 대신하여 십자공로훈장을 수여한다”고 말했다.
2002년부터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한독포럼은 한독 양국간 현안문제 및 협력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여, 이를 양국 정부에 정책과제로 건의하는 연례 상설회의체로 올해는 6월에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에서 개최된 제1회 한독포럼에 독일 대통령이 참석할 만큼 양국정부에서도 관심을 쏟고 있는 포럼이다.
허영섭 회장은 서울대 공대 졸업후 1964년부터 1970년까지 독일 아헨공대에서 유학했으며, 2000년부터 한독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허영섭 회장은 지난 2002년에도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독일대학(母校인 아헨공대)에서 ‘명예 세너터’에 추대되는 등 독일정부로부터 한독 양국간 우호증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독일에서 ‘명예 세너터’는 대학이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운 칭호로 여겨지고 있다.
허영섭 회장은 1941년 경기도 개풍 태생으로 경기고등학교(60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졸업(64년), 독일 아헨공과대학 졸업(디플롬 취득), 독일 아헨 공과대학 박사과정(70년), 독일 아헨 공과대학 명예세너터 추대(2002년), 1970년 녹십자 입사, 1980년 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1992년부터 녹십자 대표이사 회장직을 맡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6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7"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8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9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10'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