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보유율 1위 불명예 해결책 찾는다"
- 송대웅
- 2005-04-27 11: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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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한국-핀란드 충치예방 국제 심포지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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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 중 충치보유율 1위인 우리나라의 불명예를 벗기 위해 한국 및 핀란드 예방치의학 권위자들이 모인다.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는 내달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 룸에서 국민치아 수명 연장을 위한 제 3회 한국-핀란드 충치예방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국제예방치과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핀란드 투르크 대학 치의학 연구소 마킨넨 교수와 충치균의 모자감염에 관한 연구로 2001년 학회 최고의 영예인 "Diagnostic Eye"상을 수상 한 에바 소더링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한국에서는 국내 예방 치의학의 권위자인 경북대 치과대학 송근배 교수가 초청된다.
송학선 회장은 "이번 한-핀 공동 국제 심포지움을 통해 ‘충치없는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정부 관계자과 공중 보건업계 종사자들의 통일된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12세 아동의 충치 보유율은 2003년 3.25개로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을 자랑했으며 선진국 국민의 80%가 예방 목적으로 치과를 찾는 것과는 달리 우리나라 국민은 겨우 10%만이 예방을 목적으로 치과를 방문하는등 충치 예방을 위한 노력이 미미한 실정이다.
2000년 1월 22일 창립된 충치예방연구회는 국민구강건강을 위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뿐 아니라 양호교사와 유아교육 담당자, 그리고 언론 종사자와 연예인까지 함께 참여하는 대국민 구강보건 교육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충치예방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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