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응급 사후피임약 OTC 전환승인
- 윤의경
- 2005-04-22 21:04: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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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제약사 '플랜B', 미국에서는 정치적 영향받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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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당국은 응급 사후피임약인 '플랜 B'를 처방전없이 판매하는 것을 허가했다.
캐나다에서는 팰라딘 랩스(Paladin Labs)가 미국 위민즈 캐피탈(Women's Capital)에서 플랜 B를 라이센스했는데 이후 위민즈 캐피탈은 바(Barr) 제약회사에게 인수되어 현재 바가 플랜 B를 미국에서 시판하고 있다.
미국 FDA는 작년 플랜 B의 OTC 전환에 대해 15세 이하의 청소년이 사용할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OTC 전환 승인을 거부했었다.
캐나다 당국은 미국 FDA의 입장에 대해서도 고려했으나 십대청소년의 안전성과 관련한 우려가 확인되지 않아 결정을 지연시킬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바 제약회사는 현재 플랜 B를 16세 이상의 여성에게는 OTC로 판매하고 16세 미만인 경우에는 처방약으로 판매하기 위해 FDA의 승인을 요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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