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현지 '의약품 전문가과정' 워크샵 진행
- 정시욱
- 2005-04-22 09: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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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 제니스팜, 현지 실전지식 함양에 초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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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확대 일로에 서 있는 중국 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가 과정이 진행된다.
북경 Zenithpharm(대표 박천일)은 오는 6월 17일(금)부터 4일간 중국 진출 제약사 임직원, 중국과 제품 교류를 원하는 제약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국의약품전문가 과정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중국 의약품 시장이 매년 10%가 넘는 평균성장율을 기록해왔고 특히 OTC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따라 중국 진출을 타진하는 업체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한국의 많은 회사들이 이미 중국과 의약품 원료를 중심으로 교역해 왔고 최근에는 완제품의 교역과 그룹회사를 중심으로 직접투자도 현저히 늘어 가는 추세다.
하지만 복잡하고 불투명하며 시간과 비용이 드는 등록절차, 의료보험 리스트 진입여부, 의약품가격에 관한 정책, 대다수 병원에 대한 입찰제도 실시 등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북경 제니스팜은 현재 한국의 회사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들을 중국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과정에서는 중국내 실전 지식 위주 교육과 함께 현지 방문을 통해 체험 기회의 제공, 중국의약품 비지니스에 대한 전반을 다룬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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