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론틴·프로스카 대체 판촉활동 본격화
- 최은택
- 2005-04-21 1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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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부울경도협, 품목선정 마무리...대책회의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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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가 중점 추진중인 제네릭 대체품목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21일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황치엽)에 따르면 협의회는 최근 광주에서 3차 월례회를 갖고 대상 품목이 확정된 서울도협과 부·울·경도협의 보고를 들었다. 이와 함께 나머지 지부들도 늦어도 다음 월례회까지 품목을 확정, 보고키로 했다.
이번에 보고된 대체 대상품목은 △서울도협 MSD ‘조코’ 등 3품목 △부울경도협 아벤티스 ‘타고시드’, 베링거 ‘모빅’, 애보트 ‘클래리스드마이신’ 등 5품목 등.
특히 화이자의 ‘뉴론틴’과 MSD의 ‘프로스카’는 두 곳 모두의 대체품목으로 포함됐다.
서울과 부울경도협은 내달부터 이들 제품에 대한 판촉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대책회의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대상품목의 제네릭 제품을 준비 중인 국내 제약사들의 설명회도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황치엽회장은 “도매업계의 경기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유통시장 보호는 회원사의 일치된 힘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면서 “시도지부별 제네릭 활성화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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