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칠레 의약품 수출 200만불..19% 증가
- 최은택
- 2005-04-20 11:19: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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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FTA체결후 물량증가...소매용 의약품 36만6천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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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약품산업분야 칠레 수출물량이 200만불을 돌파, 전기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산업진흥원은 한·칠레 FTA체결 이후 의약품 등의 수출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수출품목은 △소매용 의약품 △항결핵제·구충제·항암제 △산소관능의 카르복시산 △박테리아물품 △리신 △혈액조제품 및 백신 등.
품목중에는 소매용 의약품이 35만6,000불로 가장 많았고, 항결핵제·구충제·항암제 28만1,000불, 산소관능의 카르복시산 19만7,000불, 박테리아물품 16만7,000불 등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의료기기는 지난 약217만불을 수출, 전년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초음파영상진단기 △주사기 및 주사침 △시력교정용 안경렌즈 △엑스선 사용기기 등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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