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 잇몸치료제 '이가탄' 새CF 방영
- 최봉선
- 2005-03-29 09:55: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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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대관과 태진아에 이어 김자옥 가세...소비자 기대 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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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내용은 전편에 태진아가 잇몸병 때문에 고생하는 역으로 나왔다면 이번 후속 CF에서는 김자옥이 잇몸병 때문에 고기를 씹지 못하는 역으로 나온다.
태진아는 '이가탄'으로 이미 잇몸병을 고쳤고 송대관과 태진아가 이번엔 김자옥에게 '이가탄'을 권한다는 내용.
특히 전편의 "씹으니까 속이 다 시원 하네"라는 메인 카피를 후속편에서는 "뜯으니까 너~무 좋다"라는 멘트로 연결시켜가고 있는데 김자옥은 이 멘트를 자기 자신 특유의 목소리로 자연스럽게 소화해 냈다고 한다.
이가탄 광고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김자옥씨는 리얼한 표정연기를 위해 몇 번의 재촬영을 요구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촬영에 동원된 소품은 한우갈비 90대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는데 갈비 살을 맛있게 뜯기 위한 연기를 펼치다보니 준비된 소품이 다 떨어져 촬영장 인근 정육점에서 긴급 공수해 와야 했다고.
한편 명인제약은 이가탄 광고의 성공과 모델들의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로 순금 1량의 행운의 열쇠를 모델들 각자에게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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