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향정약 일제점검...약업계 주의요망
- 최은택
- 2005-03-16 06:55: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북부지검 등 4곳서 진행...'러미나' 수불·재고관리 중점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대검청찰 지시로 전국적으로 향정약 관리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 업계는 물론 약국, 병원가의 주의가 요망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과 인천지검, 춘천지검이 도매업체와 약국, 병의원 등을 대상으로 향정 및 마약류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앞서 대구에서도 지난 11일 약국 등 요양기관과 도매업체 5~6곳을 대상으로 검경합동 조사가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매년 있는 정기점검격 성격이 강하지만, 최근 수원지검 수사결과에서 병의원과 약국에서의 향정약 취급상의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수사를 전국으로 확대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특히 '러미나'의 수불관리와 재고현황 등이 중점 조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대검의 지시로 지방청과 경찰, 보건소 등이 합동으로 움직이고 있는 만큼 모든 지역에서 일제점검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대검의 지시로 향정약을 중심으로 의약품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면서 "지방검찰청별로 다소간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모든 지역에서 일제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대검의 지시와 수원지검의 수사발표가 엇비슷하게 나와 두 건이 상호 연관성이 있는 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검찰, 15일부터 약국 향정관리 실태 단속
2005-03-15 11:0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후보 찾고 공정 예측까지…AI, 제약 연구소·공장 바꾼다
- 2창고형 등 약국광고 제한 복지부령 폐기..국회입법 추진 여파
- 3계약금 10위·비중 6%…한미, 돌아온 고순도 신약 기술수출
- 4마운자로 고용량 12.5·15mg 출시…이달 중순 유통 전망
- 5"역대 최고 인상률에도 배고프다"…약국 수가 구조개편 추진
- 6파드셉-키트루다 약가협상 개시...가격방어 딜레마 직면
- 7대웅, 중국 제약사와 ‘듀피젠트’ 시밀러 CDMO 상업화 시동
- 8정부, 고위험 산모 수가 대폭 향상…응급이송 혁신모델도 확대
- 9[기자의 눈] 신약 스타트업, 출발보다 완주다
- 10애브비 '린버크', 강직성 척추염 치료 급여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