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 최초 뇌졸중 발병률 17% 감소
- 송대웅
- 2005-03-09 1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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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여성 4만명 대상 조사...허혈성 뇌졸중 발병률 2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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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치료제 아스피린이 건강한 여성들의 최초 뇌졸중 발생률을 감소시켜준다는 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9일 바이엘측은 WHS(Women;s Health Study)연구결과 건강한 여성이 아스피린을 복용시 최초 뇌졸중 발병의 위험도가 17% , 허혈성 뇌졸중 발병의 위험도가 24% 감소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실시된 여성의 심혈관 관련 연구는 무작위로 선정된 외간상 건강한 4만명의 여성들에게 있어 아스피린의 효능과 안전성을 관찰하기 위하여 10년간 실시된 대규모 연구.
허혈성 뇌졸중이 전체 뇌졸중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매년 남성보다 여성이 4만여 명 이상 더 많은 뇌졸중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을 감안해볼 때 이번 연구 결과는 특히 중요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쥴리에 WHS 책임연구자는 “이번에 발표한 연구인 WHS는 아스피린이 뇌졸중의 1차 예방에 유의한 효과가 있으며, 2차 예방에 대하여 실시한 많은 연구들에서 확인된 효과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최초의 대규모 연구” 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남성과 비교했을 때 더 많은 여성들이 뇌졸중과 심장발작을 경험하며 따라서 본 연구결과에서 관찰한 저용량 아스피린의 예방효과는 대중의 건강문제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엘측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아스피린 효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WHS와 같은 교육적, 의학적 목적에 입각한 여러 연구와 활동을 증진하는 의학, 과학 커뮤니티들과 계속해서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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