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노바스크' 유통..복약지도 주의
- 송대웅
- 2005-03-07 13: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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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형제 공급처 변경 원인, 약효 상관없어...환자 불편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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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약국가에서 노바스크정에서 특유의 향취가 나는 제품이 유통됨에 따라 복약지도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화이자측은 노바스크정 일부에서 특유의 향취가 심하여 환자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는 대한약사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질의에 대해 사실확인 작업을 거친 결과 부형제 공급처의 변경에 기인한 것으로 제품의 품질이나 약효와는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화이자측은 “특유의 냄새에 대해 이미 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으며 노바스크 제조시 사용하는 부형제 제조원 변경에 기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어떤 원료를 사용하더라도 자사 기준 및 국내 허가 조건에 따른 품질시험 기준에 맞추어 시험하고, 합격된 경우에만 사용한다” 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 제기된 노바스크 정의 냄새와 맛이 차이는, 사용한 원료의 제조원에 따라 기인 할 수 있음이 사실이나, 그 정도의 차이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제품의 품질과 약효에는 연관이 없다”며 문제없음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약사회측은 “제품의 약효에는 문제 없으나 복용환자가 냄새에 민감해 불편함을 호소할 경우 약국을 통해 교환조치를 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약국가의 적절한 복약지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6일 일부약국서 취급하는 노바스크서 냄새가 난다는 제보가 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처리센터에 접수됨에 따라 약사회 측은 화이자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사실조회를 요청했다.
문의 : 080-210-2114(한국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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