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의대 간호대학 간호국시 100% 합격
- 최은택
- 2005-02-21 09: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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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연속 전원 국시합격·조기취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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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 간호대학이 4년 연속 간호국시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21일 을지의대(총장 박준영)는 한국보건의료원국가시험원이 지난달 28일 시행한 제4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36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을지의대 간호대학은 지난 2002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4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전국 111개 대학이 응시한 이번 간호국시의 전체 합격률은 93% 수준.
이와 함께 최근 대졸자들의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전원이 을지대학병원을 비롯, 서울대학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 조기 취업함으로써, 4년 연속 100% 졸업 전 취업이라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임숙빈 간호대학장은 “을지대학병원과 서울 을지병원, 금산 을지병원 등 우수한 현장 및 임상실습 여건을 갖춘 의료교육 환경과 폭넓은 장학제도로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쓴 것이 주요하게 작용한 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을지의대는 지난달 발표된 제69회 의사국가고시에서도 의학과 졸업예정자 46명 전원이 합격하는 등 3년 연속 응시생 전원이 합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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