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엔데믹에 외국인노동자센터 무료투약 재개
- 강혜경
- 2023-06-29 13: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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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외국인노동자센터 무료투약 사업을 재개한다.

지용선 부회장은 "공공의료접근성이 매우 취약한 이주노동자의 건강을 위해 무료투약사업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며 "내과 및 치과, 약료가 하나의 봉사팀으로 구성돼 협력한다는 점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외국인노동자센터는 외국인노동자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인권친화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20여년 동안 운영되고 있으며 2만 여명의 이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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