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에 기금 기탁
- 최봉선
- 2004-12-10 00:04: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0주년 행사 맞아 '나눔의 사랑' 실천 위해 1,000만원 전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작년 5월 가톨릭중앙의료원과 공공 제대혈(탯줄은행)에 대한 업무 조인식을 갖고 제대혈사업에 본격 진출한 보령바이오파마는 안산 중앙연구소에 설립한 제대혈 전문은행 ‘보령아이맘셀뱅크’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이 갖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서로 공유하면서 인연을 쌓아왔다.
보령바이오파마 조정길 대표이사는 "버려지는 탯줄을 모아둔 것이 백혈병 환자들에게는 삶의 빛이 될 수 있다"며 "단지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는 것뿐 아니라 사랑과 생명을 나눠줄 수 있다는데 공공 제대혈의 더 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보령아이맘셀뱅크는 제대혈 전용 초저온냉동보관시스템을 갖추고 작년 7월부터 공공 제대혈사업을 시작, 제대혈 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이를 제공해 왔다.
또한 보령바이오파마는 제대혈 사업 수익금 중 일부를 소아 백혈병 환자에게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 지난 94년 가톨릭골수정보은행으로 설립돼 현재까지 2만2천명의 골수 기증 지원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97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공공 제대혈 보관사업을 시작했다.
'나눌수 있는 생명이기에 더욱 소중합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타인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공여자’ 와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아 새생명을 얻은 ‘수혜자’, 그리고 각 병원의 혈액종양계 의사와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의 역사와 비젼을 제시하는 한편, 조혈모세포이식 과정과 공여자들의 인터뷰, 그리고 수혜자들의 감사편지를 낭독하는 등 공공 제대혈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장을 형성하는 시간들로 이어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AI 없이 일 못해요"…제약 실무 현장 AX 혁신 가속화
- 2약사 출신 9명 지방선거 당선…구청장 2명·광역 3명·기초 4명
- 3프롤리아 시밀러 공세에 '알파칼시돌' 상반기 등재 봇물
- 4"세계에서 가장 빠른 심사…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견인"
- 5다국적사-K-바이오 협력 확대…오픈이노베이션 경쟁 본격화
- 6어수선한 약정원…차용일 원장 체제가 풀어야 할 숙제는
- 7"240일 고속심사, 글로벌 신약 한국에 최초 허가신청 기대"
- 8제약바이오주 3곳 중 2곳 주가↓…상승 업체도 들쭉날쭉 행보
- 9공정위 결정 후폭풍…약사들 "상담 가치 무너질라" 우려
- 10'빌로이', 약평위 상정...위암 표적항암제 옵션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