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 내년 2군 전염병...예방접종 의무화
- 김태형
- 2004-12-07 18:29: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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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저소득층 수두·Td예방백신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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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수두가 국가에서 관리하는 제2군 전염병으로 지정돼 생후 12~15개월의 영유하는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또 디프테이라와 파상풍에 대한 방어면역이 감소하는 만 11~12세의 어린이는 Td(디프테리아·파상풍) 우선 예방접종 대상자로 분류된다.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는 7일 “연간 20만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수두를 내년부터 제2군 전염병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함께 파상풍 접종력이 없거나 고위험군에 종사하는 성인과 방어면역력이 감소하는 만 11~12세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디프테리아·파상풍 예방접종을 권장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본부는 이에 따라 “기초 생활보호대상자와 차상위 계층에 수두와 Td예방접종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올 11월부터 기존 소아마비 예방접종에 사용하는 폴리오생백신 이외에 사백신인 IPV를 신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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