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 지방공사의료원 작년 400억원 적자
- 정웅종
- 2004-12-07 1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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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자부, 전년비 절반수준...1개 의료원당 1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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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사의료원의 적자폭이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기관당 10억 규모의 적자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자치부는 최근 지방공사의료원의 2003년도 결산결과 적자규모가 약 400억원으로 2002년도의 790억보다 390억 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34개 의료원의 기관당 적자는 10억원 가량 된다.
행자부는 "의료원은 저소득층 위주의 진료특성으로 흑자를 내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지속적인 경영혁신 노력에 힘입어 적자폭이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방공사의료원 관리기능을 내년부터 이관받아 공공의료체계 기능강화 차원에서 대폭적인 시설확충 및 서비스제고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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