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허가서류 프로그램' 혁신사례 선정
- 정시욱
- 2004-12-07 09:19: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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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허가후 심사결과 공개 등 12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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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직원이 참여하는 혁신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의약품 허가서류 작성법 사이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약품 허가후 심사결과 공개' 등 12건의 우수 혁신사례를 발표했다.
'의약품 허가서류 작성법 사이버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경우 민원인이 온라인을 통해 의약품 허가서류 작성법을 학습하고 스스로 평가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식약청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의 일회성 민원설명회 개최시보다 적은 비용으로 민원인에 대한 교육효과는 높이고 심사 기간 단축과 단순 민원상담 업무량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의약품 허가후 심사결과 공개'는 의약품 허가신청시 제출된 자료목록과 심사결과를 식약청 홈페이지를 통해 낱낱이 공개하는 것으로 의약품 심사업무의 투명성, 일관성, 공정성에 대한 민원인의 불신을 해소하고 심사서류 보완율을 감소,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국민과 언론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방식, 어린이 식생활 개선을 위해 어린이에게 재미와 영양지식을 함께 제공하는 교육홍보, 개인별 표준업무절차서, 국제심포지움 등 대규모 행사 자료 및 국회자료 등 반복적인 행정자료 관리, 전직원이 공유할 수 있는 전산 프로그램 개발 등이 꼽혔다.
또 서비스 품질 향상, 흥미있고 유익한 정보 제공,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한 '서비스 브랜드 Q' 실시 등도 영광을 안았다.
식약청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하는 각 부서의 열의가 대단하고 사례의 질이 우수하여 본래 선정하려던 우수사례의 수를 늘렸을 만큼 성과가 좋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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