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 매출 늘어난 반면 수익성 하락
- 최봉선
- 2004-11-30 14:54: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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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대비 5% 증가한 172억...당기순손실 103억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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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결산 상장법인인 수도약품은 지난 38회기년도에 172억1,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164억원에 비해 4.90% 성장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56억원 가량의 손실과 10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수도약품은 올 4월13일 최대주주가 한국DDS제약에서 유상증자를 통해 우리들그룹의 김수경 회장(지분 49.99%)으로 변경됐다.
특히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오는 12월10일 정기주총에서 결손금을 털어내기로 하는 한편 사업년도를 9월에서 12월로 변경키로 했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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