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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FAPA 개막..."약국 위상증진 다짐"

  • 강신국
  • 2004-12-01 06:58:09
  • 13개국 약사 참여...한석원 前약사회장 이시다떼상

아시아 13개국 약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0차 방콕 FAPA(아시아약학연맹) 대회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태국 Sunibhond Pummangura 조직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는 ‘학술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한 약국의 위상 증진'을 주제로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

또 개회식에서 한석원 前대한약사회장은 개국약사부분 2004 FAPA 이시다떼상을 수상했다.

대회 이틀째인 1일에는 ‘Trend in Drug Discovery’ 등 주요연자 초청강연과 각 부회별 회의가 열린다.

이어 2일에는 ‘아시아 지역 제약시스템의 조화’(Harmonization in Pharmaceutical System in Asian Region)을 주제로 종합심포지엄이 열리고 병원약국, 제약공장, 약대, 식품공장 등의 견학방문 행사도 마련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부회별 회의와 ‘보건의료시스템에서 약사와 의사의 조화'를 주제로 3인 연자가 참여한 가운데 심포지엄이 열리며 이사회와 환송연회로 2004 방콕 FAPA대회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약사회 이규진·조원익 부회장 등 35명의 한국대표단은 종합 심포지엄과 병원약국, 제약공장, 약대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한국대표단에서는 총 3명의 약사가 논문 구두발표에 참가한다. 먼저 약사회 송경희 사회참여이사는 '한국 기능성 화장품 현황 및 전망', 안영철 약사는 '베타1-3 디 굴루칸 연구' 곡려영 약사는'한국의 약사윤리 재정립 노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이병구(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 김혜린(분당서울대병원), 장소희(서울대병원 약제부)약사가 포스터 발표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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