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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경제硏, 동화약품 올 최고성장 전망

  • 최봉선
  • 2004-11-30 10:45:46
  • 투자의견-목표가 상향 조정...12년만에 10% 넘을 듯

한 유력 경제연구소가 동화약품에 대해 12년만에 최고 성장이 전망된다면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대신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일반약 비중(약 65%)이 높아 저성장을 했으나 올해부터 전문약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여기에 '활명수'와 '비타천' 등 소비자의 인지도가 높은 일반약 매출확대로 12.5% 성장하여 12년만에 10% 넘는 성장을 전망했다.

또한 개발하고 있는 방사선을 이용한 관절염치료제가 임상3상이 예정되어 있어 제품화가 근접한 것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정명진 애널리스트는 "동화약품의 목표주가는 05년 EPS 1,435원에 제약업종의 PER 10.1배를 적용하면 1만4,500원이나 아직은 전문의약품 비중이 낮아 20% 할인한 1만1,6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3월결산법인인 동화약품은 올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367.1억원(+7.8%), 영업이익 38.9억원(+10.7%), 경상이익 30.4억원(+15.7%)을 시현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매출 성장요인은 소비자의 인지도가 높은 가스활명수큐와 후시딘, 비타천 등의 매출 증가와 전문의약품인 관절염치료제 록소닌 등의 성장 때문이며, 올해 신제품으로 출시한 위궤양치료제 레바빈 등 33품목은 향후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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