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발기부전 유사물질 예방홍보물 배포
- 정시욱
- 2004-11-22 09:20: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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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순간의 선택이 건강을 해칩니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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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일 유사 합성화학물질의 유해성에 대한 국민의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당신의 건강을 해칩니다' 라는 홍보물 5만부를 제작 각 시도를 통해 일반인에게 배포했다.
이는 사회일각의 성문란 및 성적 쾌락주의 풍조에 편승하여 불법으로 발기부전치료 유사물질인 합성화학물질이 첨가된 식품을 수입하거나 국내에서 이 물질을 첨가한 식품을 제조ㆍ판매하는 사례가 늘고있는 것에 따른 조치다.
주요 내용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만 복용할 수 있는 발기부전치료제와 달리 불법 합성화학물질이 첨가된 식품을 섭취하였을 때의 부작용에 대하여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자세히 설명했다.
또 최근 중국 등 제3국에서 발기부전치료 유사물질인 합성화학물질을 첨가한 식품이 건강식품으로 수입되거나, 국내에서 해당 물질을 첨가한 식품을 제조 판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식약청은 식품안전관리망(식품 중 위해우려 부정물질 규명시스템)을 통해 이들 부정식품을 조기에 발견하여 수입이나 국내에서 제조ㆍ유통될 수 없도록 조치하고 있으나, 혹시 유통될지도 모르는 부정식품의 과장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당국에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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