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 대표이사에 김수경씨 선임
- 최봉선
- 2004-05-19 14: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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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외이사에 이명상 변호사, 옥우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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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은 1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수경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사외이사에 이명상씨와 옥우석씨로 새롭게 교체했다.
신임 김수경(金守經) 대표이사는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 디스크 수술로 유명한 우리들병원 이상호 원장의 부인이며, 시인이자, 출판사 열음사 대표 등 10여개 이상의 회사를 갖고 있다.
사외이사인 이명상 씨(38)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현재 변호사로 서현합동법률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다.
옥우석 사외이사(37)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현재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백승익 사외이사(38,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강승휘 사외이사(44, SH Company 부사장)는 19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수도약품의 사외이사 변경은 김수경 대표이사 등이 지분 49.99% 확보에 따른 새로운 경영진 구성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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