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커메스, 흡입용 인슐린 우위 자신
- 윤의경
- 2004-05-18 15: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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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엑주베라보다 크기 더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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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커메스(Alkermes)는 자사가 개발한 흡입용 인슐린 시험약이 화이자의 시험약보다 확실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화이자는 아벤티스, 넥타 쎄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와 공동 개발한 엑주베라(Exubera)를 유럽에 신약접수한 상태. 미국에는 올해 신약접수할 계획이다.
앨커메스는 일라이 릴리와 함께 엑주베라의 경쟁제품을 개발 중인데 화이자보다 수년 뒤처져 있다.
그러나 앨커메스의 리차드 팝스 사장은 자사가 개발 중인 흡입용 인슐린의 펌프가 엑주베라보다 작기 때문에 결국 흡입용 인슐린 시장에서 승자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앨커메스는 흡입용 인슐린 시험약은 현재 약 150명의 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2상 임상을 시행하고 있으며 추후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도 임상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앨커메스가 개발 중인 알코올 중독증 치료제는 현재 3상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연간 10억불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슐린 주사는 사용이 불편하기 때문에 흡입용 인슐린이 상용화된다면 당뇨병 환자에게 상당한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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