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1분기 매출 27% 증가한 346억
- 최봉선
- 2004-05-17 19: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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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500' '하이치올씨' 등 주력제품 매출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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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올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한 346억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36.6억에 당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9% 늘어난 22.9억을 올렸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실적 호조는 주력제품으로 자리잡은 ‘마시는 비타민씨 비타500’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년대비 100% 넘는 매출 성장을 실현한 점과 '하이치올' 등 일반의약품 매출의 호조에 구로동 빌딩 분양 매출에 따른 수익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은 비타민씨 드링크 시장의 선두 제품으로 시장 확대를 선도해 가고 있으며, 차별화된 맛과 유통 전략, 그리고 인기 가수 “비”를 캐스팅하여 시행중인 광고마케팅 등이 주효하면서 드링크 시장의 돌풍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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