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핀, 백혈병 재발 예방 효과
- 윤의경
- 2004-05-14 18: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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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심 제약회사 개발 3상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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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Maxim) 제약회사의 백혈병 시험약 셀핀(Celpene)이 말기 임상에서 백혈병 재발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심은 표준 화학요법 이후에 백혈병이 관해된 환자 중에서 표준요법제인 인터루킨(interleukin)-2와 셀핀을 투여하고 아무런 치료요법을 받지 않은 경우와 비교했다.
그 결과 셀핀-인터루킨 요법은 백혈병이 없는 생존율을 유의적으로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셀핀은 지난 2000년 악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자료를 FDA에 접수하여 신약승인을 시도했으나 거부되어 2번째 3상 임상을 진행하여 재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맥심은 지난 11월 유럽 당국에 셀핀을 악성 흑색종 치료제로 신약접수했었다.
셀핀은 암세포 같은 비정상적 세포를 발견하는 면역세포를 보호하도록 개발된 약물로 증권가에서는 셀핀이 백혈병 재발 예방약으로 승인되는 경우 연간 10억불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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